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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티오가 났어요." "티오가 다 찼어요." "티오를 늘렸어요." 도대체 무슨 말일까? table of organization의 준말이란다. 定員이라고 하면 되겠다. 그러면 첫 번째 문장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? "결원이 생겼어요." 한자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, "자리가 났어요." 그러고 보니 "정원"보다 "자리"가 더 낫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