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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요석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2017. 4. 7. 09:37
흑요석(obsidian)이 남태평양 섬들 사이에서 아주 중요한 교역품들 가운데 하나였다고 한다.
위키백과(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D%9D%91%EC%9A%94%EC%84%9D)에 따르면, 쪼개었을 때 날카로운 날이 만들어진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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