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Futhark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2012. 3. 21. 15:46프랑스의 윌리엄이1066 년에 영국을 정복하기 전에 영국에서 쓰이던 문자가 푸닥이란다. 알파벳이 알파와 베타에서 왔듯 푸닥은 첫 여섯 글자의 소리이다. 룬 (runic) 문자라고도 하는데 "쓰다"라는 뜻이라고 한다. 소문자가 없다.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nglo-Saxon_runes
이 그림에서 세미콜론과 콜론이 보인다. 세미콜론은 쉼표로, 콜론은 마침표로 쓰였단다.
'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살인 단백질 이야기 (0) 2012.06.02 수퍼맨 레드 선 (0) 2012.05.21 Steve Jobs (0) 2011.12.18 곤로 (0) 2011.11.25 스티브 잡스 (0) 2011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