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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졸업 논문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2011. 3. 23. 13:00
최초의 하안글 파일을 잃어버린 바람에 출력본을 보고 다시 타자하면서 오탈자가 많아졌다.
김강수 선생님이 조판해 주셨다.
유치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내게 그리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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